뉴스 단신 클리핑 마켓 클리핑

11월 29일 오늘의 암호화폐 마켓 소식

1. 외신 “美 연준, 완화적 통화정책…BTC 중장기 낙관론 지속”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칼럼을 통해 미 연준(Fed)의 대차대조표 규모 확대 속 비트코인(BTC) 중장기 낙관론은 지속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 JP모건체이스는 “10월 미 연준 자산이 1,620억 달러 증가했다. 2008년 이래 월별 최대 증가폭”이라며 “미국과 세계 경제 상황으로 볼 때 미 연준이 당분간 대차대조표 확대 기조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 미 연준의 통화 정책과 BTC 추세간의 상이한 흐름은 (경제 부양책을 위해 완화적 통화 정책을 시행할수록 암호화폐로 자금이 쏠리는) 더욱 뚜렷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앤서니 폼플리아노 모건크릭 디지털에셋 공동 창립자는 “현재 BTC는 독특한 환경에 있다. 즉 낮은 금리, 완화적 통화정책, 반감기 도래라는 특수한 현상이 거의 동시에 발생하고 있다. 이 같은 요인은 향후 2, 3년간 BTC라는 ‘로켓’ 발사를 위한 연료 충전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2. 업비트 공격자, ETH 분산 이체 완료…추적 방해 시도

이더스캔에 따르면, 업비트 해커가 거래소에서 빼돌린 자산을 분할하던 중 28일 17시 55분 경 해커 주소 ‘0xa09871AEadF4994Ca12f5c0b6056BBd1d343c029’에서 ‘0xc7D64E6509333A3B68F6Fc09d7D19404BFDD229a’로 109,270.16 ETH를 일시 이체했다. 이에 따라 현재 해커 해당 해커 주소에 남은 모든 ETH가 분산 이체됐다. 이와 관련해 블록체인 전문 보안업체 체인스가드는 “해커가 자산 분할을 통해 도난 자산 추적을 방해하는 연막을 치려 시도하고 있다. 전날 업비트 ETH 도난이 발생함과 동시에 해커 주소로 ETH 및 ERC20 토큰들이 무작위로 유입돼 도난 자산의 단서를 찾기 어렵게 만들고 있다”고 분석했다.

 

3. ECB 집행이사 “디지털 화폐, 현금 대체 가능”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최근 베누아 쾨레(Benoît Cœuré) 유럽 중앙은행(ECB) 집행이사가 “시민들은 현금이 더 이상 사용되지 않더라도 디지털 통화를 통해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돈을 계속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디지털 화폐는 여러가지 형태로 존재할 수 있다. 유럽 중앙은행과 기타 중앙은행은 디지털 화폐가 가져다 줄 수 있는 혜택과 비용을 연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4. BTC 보안 전문가 “BTC 선물 시장, 시장 장기 발전 위해 필요”

암호화폐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 보안 전문가이자 ‘마스터링 비트코인’의 저자 안드레아스 안토노풀로스(Andreas Antonopoulos)가 최근 인터뷰에서 비트코인(BTC) 선물 시장이 BTC 시장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의견을 반박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2017년 BTC 가격 거품 당시 미 재무부 등 당국이 일종의 방어책으로 선물 시장을 승인했다. 이에 일각에서는 정부의 음모라고 지적했다. 하지만 이는 시장에 기반한 일종의 마켓 접근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 같은 새로운 파생 거래는 가격 억제 효과가 있을 수 있지만, 동시에 변동성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 예를 들면 공매도 등 기법으로 리스크를 관리하고 수익을 확보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5. 프랑스 최대 규모 방송사, BTC 관련 광고 방송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인크립토(BeInCrypto)에 따르면, 프랑스 최대 규모 방송사 TF1에서 BTC 관련 광고를 수차례 방송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광고는 핀테크기업 케플러케이(KeplerK) 관련 광고로 약 18초 방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코인텔레그래프는 해당 기업이 5,200개 이상의 담배가게에서 BTC를 팔기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지난 10월 10일(현지시간) 보도한 바 있다.

 

6. 리플 부사장 “인터레저 프로토콜, 마이크로초 단위 결제 지원”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에 따르면, 마커스 트리처(Marcus Treacher) 리플(XRP, 시총 3위) 수석 부사장이 인터뷰에서 “리플은 인터레저 프로토콜(Interledger Protocol)을 통해 현재 45개국, 향후 전 세계적으로 은행들이 마이크로초 단위로 결제를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이는 완벽한 게임 체인저(game-changer)이며, 리플의 세번째 ‘킬러앱(killer app)’은 더 큰 영향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리플의 고객 중 반은 은행, 나머지 절반은 핀테크 결제 제공 업체다. 은행 중 25%는 산탄데르 은행, 스탠다드차타드 은행 등과 같은 대형 은행”이라고 덧붙였다.

 

7. 애널리스트 “BTC 가격, 글로벌 정책 불확실성 커질 수록 상승”

암호화폐 미디어 비트코이니스트가 디센트럴 파크 캐피털(Decentral Park Capital)의 엘리아스 시모스(Elias Simos) 선임연구원의 분석을 인용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확대 속 비트코인(BTC)을 안전 자산으로 여기는 인식이 많아지고 있다. 실제로 BTC 시세와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이 유의미한 수준의 상관관계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미디어는 “올해 BTC 가격이 ‘글로벌 경제 정책 불확실성 지수'(Global Economic Policy Uncertainty Index)와 약 70%의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다. 이는 곧 경제 정책 불확실성이 커질 수록 BTC 가격이 상승한다는 것을 의미하며 BTC 활용을 통해 잠재 리스크도 헤지할 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고 설명했다.

 

8. 외신 “싱가포르 기반 암호화폐 거래소, 잠적 정황 파악”

29일(현지 시간) 중국 유력 미디어가 익명 제보자를 인용, 싱가포르 기반 암호화폐 거래소 GGBTC가 잠적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미디어에 따르면 해당 거래소 출금 서비스가 중단된 상태로, 공식 홈페이지 접속도 불가능하다. GGBTC 중국 공식 SNS 웨이보 계정에는 27일 최신 업그레이드 상황, 28일 신규 서비스 지원 공지를 비롯해 해당 거래소 예약 주문 상태를 열람할 수 있는 QR코드 등이 있지만, 해당 주문 또한 자동으로 예약 주문을 걸도록 프로그램이 설정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미디어는 전했다. GGBTC는 100여 개 국가 이용자를 보유한 거래소로, 앞서 에어드롭 등 이벤트를 통해 적극적으로 신규 이용자를 유치했다. 국내 일부 암호화폐 관련 업체와도 전략적 업무 제휴(MOU)를 맺었다.

 

9. 비탈릭 “EOS, 탈중앙화 위해 샤딩 채택해야”

이더리움(ETH)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이 28일(현지시간) 트위터에서 “솔직히 이오스(EOS)가 샤딩(Sharding)을 채택하고 각 블록 생산자를 임의의 샤드에 할당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검증할 데이터가 서로 다르기 때문에 두 명의 검증자가 인프라를 공유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이득이 거의 없다. 이는 TPS도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트러스트노드는 ETH 2.0 퍼블릭 테스트넷이 다음주 중에 공개된다고 전했다.

 

 

 

 

 

출 처 ; COIN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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