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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4일 오늘의 암호화폐 마켓 소식

1. 안드로이드 스트랜드 호그 결함 발견…프라이빗키 주의 필요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노르웨이 보안 전문 업체 프로몬(Promon)이 안드로이드 모든 버전에서 해당되는 보안 결함 스트랜드 호그(StrandHogg)를 발견했다. 프로몬에 따르면 안드로이드 내 인기 상위 500개 앱이 이 취약점에 노출되고 있으며, 실제로 약 36개 앱에서 멀웨어에 의해 취약점이 악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커가 스트랜드 호그 취약점을 악용할 경우 암호화폐 거래소 지갑의 프라이빗 키 등 개인정보를 손에 넣을 수 있다. 이에 대해 미디어는 “멀웨어는 사용자가 다른 앱을 사용할 때도 마치 그 앱인 것처럼 권한을 자연스럽게 요구하도록 설계되고 있다”며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앱이 해커에게 권한을 주고 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2. 블록체인 업계 최고 포식자는 코인베이스…M&A 16회

블록체인 리서치 업체 토큰데이터에 따르면 블록체인 업계에서 가장 활발하게 M&A를 진행하는 기업은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다.관련 보고서에 따르면 코인베이스는 지금까지 총 16개의 블록체인 관련 업체를 인수했다. 코인베이스의 주요 인수 합병 목적은 기술 축적 및 합법적 지위 획득으로 분석됐다. 샌프란시스코 기반의 거래소 크라켄이 총 7차례의 인수합병을 진행, 코인베이스 다음으로 M&A에 활발한 블록체인 기업으로 꼽혔다. 캐나다의 코인스퀘어는 총 5차례 M&A로 3위에 올랐다. 한편 세계 최대 규모 거래소로 알려진 바이낸스는 지금까지 3차례 M&A를 진행한 것으로 추산됐다.

 

3. 독일 2대 증권 거래소, 블록체인 및 자산 토큰화 과학 연구 위원회 출범

3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독일 2대 증권거래소 슈투트가르트 거래소가 블록체인 기술 및 자산 토큰화 연구를 위한 과학 자문 위원회를 출범했다. 위원회에는 KIT(Karlsruhe Institute of Technology)의 Christof Weinhardt 박사. Bayreuth 대학의 Gilbert Fridgen 박사. 함부르크 대학의 잉고 피들러 교수. Accadis 대학의 Ralf Wandmacher 박사 등 과학자들이 포함됐다. 이에 대해 알렉산더 호트너 슈투트가르트 거래소 CEO는 “디지털 자산을 포괄적인 시각으로 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과학적인 관점에서 논문 제작 등의 과정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슈투트가르트 거래소는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분야에서 가장 선도적인 증권 거래소로 알려져 있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라이트코인, 리플 등을 무료로 거래할 수 있는 모바일 서비스를 출시한 바 있으며, 9월에는 독일 최초의 규제 적격 디지털 자산 거래소(BSDEX)도 출범했다.

 

4. 중국 정부, 이더스캔 웹사이트 접속 차단…10월 추정

3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중국 국가 방화벽 시스템에 의해 이더리움 블록체인 익스플로러 이더스캔(etherscan.io)이 차단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내부에서 차단된 데이터베이스를 수집, 모니터링을 진행하는 그레이트파이어월닷컴에 따르면 이더스캔은 2019년 8월 18일 기준 검열 리스트에 포함되지 않았다. 이는 이더스캔이 최근 차단되었음을 의미한다. 미디어에 따르면 지난 10월 30일 이후 이더스캔은 100%의 확률로 차단되고 있으며, 접속을 위해서는 VPN을 사용해야 한다. 이에 대해 업계 관계자는 “블록체인의 분권형 또는 불가변성 기술 특성과 국가를 통제하는 중국 중앙정부 간의 또 다른 마찰 사례”라며 “블록체인이 중국 경제와 일상생활에 더 많이 적용됨에 따라 이같은 현상이 잦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디어는 이더스캔이 차단된 것과 관련해 “중국 이용자들은 이더스캔을 사용해 거래의 해시값을 위챗에서 공유해 왔다”고 설명했다.

 

5. 백트 미체결 약정 사상최대…자금 유입 신호

비트코인 선물 거래소 백트 볼륨 봇 트위터 계정에 따르면 지난 월요일(현지시간) 백트의 비트코인 선물 미체결 약정이 650만 달러를 나타내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직전 주 월요일 대비 42% 증가했다. 미결제 약정이란 매수나 매도 계약을 사거나 판 뒤 이를 반대매매하지 않고 그대로 보유하고 있는 계약을 말한다. 선물 시장에서 미결제 약정 증가는 일반적으로 현재 추세의 지속 또는 신규 자금 유입 신호로 해석된다.

 

6. 대시 전 수석고문, 투자금 ‘빼돌리기’ 혐의

암호화폐 미디어 비인크립토가 대시(DASH, 시총 22위) 커뮤니티의 제보를 인용, “대시코어그룹 전 수석 고문인 무카우무(Moocowmoo, 예명)가 약 50,800 달러 규모의 1,000 DASH를 빼돌린 혐의를 받고있다”고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무카우무는 마스터노드 관리 서비스 제공 웹사이트 ‘masternode.me’를 운영하기 위해 이용자들로부터 투자금을 모금했으나, 지난 8월 돌연 서비스 중단 및 투자금 반환 소식을 알렸으나 지금까지 잠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7. 바이낸스 CEO “은행 계좌 만들 필요 없다…암호화폐로 대체”

방금 전 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최고경영자인 자오창펑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프리카 지역에는 인구의 11%만이 은행 계좌를 갖고 있다. 하지만 이제 우리는 은행계좌 없이 암호화폐로 은행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더이상 사람들은 은행 계좌를 만들지 않아도 된다. 하나의 앱이면 충분하다”고 말했다.

 

8. 지캐시, 프라이버시 강화 메신저 ‘커취’ 개발 추진

암호화폐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지캐시(ZEC, 시총 33위) 재단이 캐나다 소재 비영리 단체 오픈프라이버시(Open Privacy)와 함께 프라이버시 강화 메신저 애플리케이션 ‘커취'(Cwtch)를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오픈프라이버시 창업자인 사라 제이미 루이스(Sarah Jamie Lewis)는 “커취는 기존 텔레그램, 시그널 등 프라이버시 강화 메신저보다 높은 수준의 익명성을 보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해당 프로젝트는 12개 노드 간 메세지 전송만 가능한 개발 초기 단계로 전해졌다.

 

9. 와지르엑스 창업자 “암호화폐, 인터넷 수준 영향력 가능”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에 따르면, 최근 인도 암호화폐 거래소 와지르엑스(WazirX)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인 니샬 셰티(Nischal Shetty)가 “암호화폐는 인터넷 수준의 영향력을 갖출 수 있는 기술”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인터넷은 세계 사회와 인류 문명에 큰 영향을 미쳤다. 인터넷을 통해 정보는 지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누구에게나 전달될 수 있었다. 암호화폐도 전 세계적으로 사람들의 삶에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이날 와지르엑스를 인수한 중국계 거래소 바이낸스에 대해 “바이낸스의 최대 강점은 실행력과 사업을 추진하는 속도다. 오늘날 암호화폐 생태계 시스템이 가장 필요로 하는 능력은 속도와 실행력이다. 바이낸스는 이 같은 강점을 갖추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전 세계가 암호화폐를 도입하는 비전을 실현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출 처 ; COIN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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