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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1일 오늘의 암호화폐 마켓소식

1. 中 국영 방송사 “본토 내 거래소 6곳 폐쇄”

복수의 중국 블록체인 미디어에 따르면 10일 중국 관영 중국중앙방송(CCTV)이 지난달에 이어 ‘블록체인 사기’ 관련 내용을 보도하며 “올 들어 중국 본토 내 암호화폐 거래소 6곳이 문을 닫았다”고 언급했다. CCTV는 “관련 부처가 7차례에 걸쳐 203개 역외 암호화폐 거래소에 대해 기술적 조치를 취했으며, 2대 비은행 결제기관을 통해 제한한 관련 계정 수는 1만 개에 달한다”며 “위챗(중국판 카카오톡)에서 폐쇄시킨 가상화폐 관련 마케팅 미니프로그램 및 공공계정은 약 300개”라고 설명했다. CCTV는 지난달 18일에도 블록체인 투자 사기와 관련한 내용을 집중적으로 다룬 바 있다.

 

2. 美 법원, 英 법원에 텔레그램 전 투자고문 증언 확보 협조 요청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체인뉴스에 따르면, 최근 미국 뉴욕남부지방법원(NYSD) 소속 판사인 케빈 카스텔(P. Kevin Castel)이 잉글랜드 및 웨일즈 고등법원에 텔레그램 전 최고투자고문(Chief Investment Adviser) 존 하이먼(John Hyman)의 ‘텔레그램 미등록 증권 판매’ 관련 증언 확보를 위한 국제 사법기관 협조문에 서명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NYSD에 텔레그램의 미등록 증권 판매 관련 증언을 요청하는 주문서를 제출한 바 있다. 이에 NYSD 측은 협조문을 통해 잉글랜드 및 웨일즈 고등법원에 “하이먼의 증언 없이는 당사자 간의 재판이 정상적으로 이뤄질 수 없다”며 “존 하이먼을 영국 및 웨일즈 고등법원 및 기타 적절한 사법당국에 소환해 텔레그램의 블록체인 프로젝트 TON 및 GRAM 토큰 ICO와 관련된 증언을 확보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3. JP모건 블록체인 네트워크, 1월 초 일본서 서비스 정식 오픈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JP모건이 주도하는 블록체인 기반 은행간 정보 공유 네트워크 IIN(Interbank Information Network)이 오는 1월 초 일본에서 서비스를 정식으로 오픈할 예정이다. 앞서 블룸버그에 의하면, 다이자부로 사나이(Daizaburo Sanai) JP모건 전무이사가 “80여 개 일본 은행들이 JP모건이 주도하는 블록체인 기반 은행간 정보 공유 네트워크 IIN(Interbank Information Network)에 합류 의사를 표명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와 관련 그는 “은행들은 IIN 플랫폼을 통해 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송금 속도를 높일 수 있다”고 부연했다.

 

4. 산탄데르은행, 이더리움 기반 발행 채권 전액 상환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스페인 대형 은행 산탄데르은행(Santander Group)이 지난 9월 이더리움 블록체인에서 발행한 2,000만 달러 규모의 채권을 전액 상환했다. 이와 관련 웰런(John Whelan) 산탄데르 디지털 투자은행 전무이사는 “해당 기술은 증권 발행 시스템을 효율화 할 수 있는 실질적인 솔루션”이라고 밝혔다.

 

5. 나이키, ‘블록체인 운동화’ 특허 취득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넥스트웹의 10일 보도에 따르면, 나이키(Nike)가 미국 특허청(USPTO)으로부터 블록체인을 도입한 운동화 ‘크립토킥스(CrpytoKicks)’의 기술 특허를 취득했다. 해당 특허는 블록체인을 통해 운동화 등 물리적 제품에 암호화 자산 기술을 결합한 시스템을 묘사하고 있다. 이와 관련 미디어는 “나이키가 사용자들의 소유권을 증명하며 위조품을 차단하는데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6. 美 수사당국, 암호화폐 폰지 사기 ‘비트클럽’ 주동자 3명 체포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수사당국이 최근 암호화폐 채굴 관련 폰지 사기 혐의를 받고 있는 비트클럽 네트워크(의 주동자 3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각각 매튜 브렌트 괴체(Matthew Brent Goettsche), 조바디아 싱클레어 윅스(Jobadiah Sinclair Weeks), 조셉 프랭크 아벨(Joseph Frank Abel)로, 암호화폐 채굴풀 비트클럽 네트워크(BitClub Network)의 매출 관련 수치를 조작했으며 이를 통해 약 7억 2,200만 달러 상당의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7. 美 법원, 英 법원에 텔레그램 전 투자고문 증언 확보 협조 요청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최근 미국 뉴욕남부지방법원(NYSD) 소속 판사인 케빈 카스텔(P. Kevin Castel)이 잉글랜드 및 웨일즈 고등법원에 텔레그램 전 최고투자고문(Chief Investment Adviser) 존 하이먼(John Hyman)의 ‘텔레그램 미등록 증권 판매’ 관련 증언 확보를 위한 국제 사법기관 협조문에 서명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NYSD에 텔레그램의 미등록 증권 판매 관련 증언을 요청하는 주문서를 제출한 바 있다. 이에 NYSD 측은 협조문을 통해 잉글랜드 및 웨일즈 고등법원에 “하이먼의 증언 없이는 당사자 간의 재판이 정상적으로 이뤄질 수 없다”며 “존 하이먼을 영국 및 웨일즈 고등법원 및 기타 적절한 사법당국에 소환해 텔레그램의 블록체인 프로젝트 TON 및 GRAM 토큰 ICO와 관련된 증언을 확보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8. 외신 “암호화폐 채굴, 금융 파생상품 통해 전력 리스크 대처”

로이터 통신이 “암호화폐 채굴 기업들이 블록체인 네트워크 해시레이트 및 암호화폐 채굴 난이도 상승에 따른 전력 수요 변동성을 헷지하기 위해 금융 파생상품을 개발하고 있다”고 11일(한국 시간)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미디어는 “암호화폐 채굴자들은 복잡한 수학 방정식을 풀어 블록체인을 구축하고 이에 따른 보상으로 암호화폐를 받는다. 다만 이들은 서로 경쟁을 통해 점점 더 많은 컴퓨팅 능력을 요구 받는다. 소위 해시레이트의 상승은 암호화폐 채굴에 필요한 전력량 증가를 동반한다. 이에 따라 채굴 비용은 증가하고, 채산성에 영향을 미친다. 암호화폐 채굴 기업들은 이 같은 전력 수요 리스크를 헷지하고자 금융 관점의 파생상품에 눈길을 돌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주요 암호화폐 채굴 기업들은 암호화폐 채굴 관련 파생상품 시장은 이제 막 시작된 초기 형태지만, 이에 대한 관심과 중요도는 점점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케빈 샤오 카난 블록체인 사업부 총괄은 “채굴 커뮤니티 내 파생상품 도입 사례는 최근 몇 개월 뚜렷한 증가 추세를 나타냈다”고 덧붙였다.

 

9. OKEx CEO “비트코인, 사회적 기능 상 화폐로 볼 수 없다”

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OKEx의 최고경영자인 제이하오(Jay Hao)가 방금 전 자신의 SNS에서 ‘비트코인의 발행 메커니즘은 화폐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의견에 대해 “비트코인이 화폐가 아닌 것은 맞지만, 이는 비트코인의 사회적인 기능에 대한 문제지 발행 메커니즘과는 관계가 없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비트코인은 디지털 자산으로 발행과 유통이라는 개념이 존재한다. 결국 비트코인이 해결하고자 하는 것은 어떻게 보다 적합한 화폐의 발행 모델을 찾아내냐는 것이다. 본질적으로 이는 전통 화폐와 또 다른 개념”이라고 설명했다.

 

 

 

 

 

 

출 처 ; COIN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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