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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콘, 국내 암호화폐 홀더들을 위한 ‘926(Nine to Six)’ 캠페인 진행

한국시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암호화폐 거래 권장 캠페인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와 협력하여 시간제한 시스템 개발 중

블록체인 기반 데이터 플랫폼 알파콘 네트워크 파운데이션(대표 함시원)의 자체발행 암호화폐 알파콘(ALP)과 얼마전 출시한 ‘알파체인(Alpha-Chain)’ 디앱의 두번째 프로젝트인 알파골프(ALPG)와 세번째 프로젝트인 알파돔(ALPD)이 ‘926(Nine to Six)’ 캠페인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암호화폐 거래의 특징은 가격 변동폭에 제한이 없고 거래 또한 24시간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특징으로 인해 암호화폐 가격에 민감한 투자자들은 24시간 가격변동에 신경을 써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전 세계적으로 거래되는 암호화폐의 경우는 나라마다 다른 시간 때문에 24시간 거래가 당연할 수 있지만, 한국에서 주로 거래되는 암호화폐라면 굳이 24시간 내내 거래가 될 필요가 없다는 것이 알파콘 재단 측의 입장이다.

따라서 알파콘 네트워크 파운데이션은 시간제한 시스템이 개발되기 전부터라도 12월 16일을 기점으로 하여 이러한 캠페인을 알파콘, 알파골프, 알파돔 홀더들을 대상으로 벌이기로 하였다. 재단 측은 이미 알파콘 홀더들에게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현실적이라는 응답과 함께 많은 호응을 받은 바 있으며 이러한 캠페인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경우 다른 암호화폐 재단들도 동참할 것으로 예상된다.

알파콘 네트워크 파운데이션의 유석호 의장은 “주식 시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반까지 거래되고 있는데 반해 암호화폐 시장은 24시간 시장이라 야간 시간 대의 시세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참여자들의 피로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암호화폐 거래 시간에 대한 현실화가 필요하다. 여러 거래소 대표들도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이번 캠페인은 향후 해외 진출 후 외국인 홀더와 사용자가 많이 늘어날 때까지 지속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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