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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8일 오늘의 암호화폐 마켓 소식

1. 애널리스트 “특정 ETH 고래 주소, 3개월 간 30만 ETH 덤핑”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이니스트가 암호화폐 전문 애널리스트 알렉스 스바네비크(Alex Svanevik)의 트위터를 인용 “이더리움 토큰공개(ICO)에 참여했던 특정 ETH 주소(0x51f9c432a4e59ac86282d6adab4c2eb8919160eb)가 최근 3개월 간 30만 ETH(당시 평균 시세 기준 3,930만 달러 규모)를 덤핑했다”고 17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암호화폐 관련 데이터 분석 업체 토큰뷰에 따르면, 해당 주소는 ‘고래 주소’에서 ‘일반 주소’로 변경된 상태다. 해당 주소는 이더리움 ICO에 참여해 총 53만 ETH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올해 9월 25일(현지 시간)까지 대규모 이체는 한 건도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해당 주소의 잔액은 25만 8,899만 ETH다. 한편, 해당 주소가 보유하고 있는 ETC 잔액은 변동없이 53만 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 외신 “BTC, 6500 달러 지지 붕괴 시 4000 달러까지 하락 가능”

암호화폐 미디어 데일리호들이 블룸버그 통신의 비트코인 가격 분석을 인용 “비트코인(BTC)의 다음 지지선은 6,500 달러다. 6,500 달러 지지선이 무너지면 BTC는 4,000 달러까지 급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BTC는 최근 몇 개월간 지속적인 약세를 보이고 있으며, 아직 바닥을 확인하지 못한 상태다. 한편 이와 관련해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마티 그린스펀은 “BTC가 7,000 달러 아래로 떨어진 것은 새로운 일이 아니며, BTC가 장기 상승 추세 전환에 실패하며 5,800 달러 부근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3. 中 대형 채굴풀 CEO “BTC 변동성 확대, 레버리지 거래 줄여야”

중국계 대형 마이닝풀 BTC.TOP의 CEO 장줘얼(江卓尔)이 SNS를 통해 “비트코인(BTC)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 지난 상승 사이클에서 BTC 가격은 최고 100배 이상 상승 후 85% 가까이 하락했다. 절대 레버리지 포지션을 늘려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만약 반드시 본인의 암호화폐 레버리지 포지션을 늘리고 싶다면, 레버리지 상품을 선택할 때 적어도 만기 1년 이상, 수익률 12% 이하 상품 중 투자해야 한다. 마진콜이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감당하며 투자하는 것은 돈을 버리는 짓”이라며 “BTC는 1,300 위안(약 185.65 달러)에서 13만 위안(1만 8,565.22 달러)까지 상승하는 과정 중 40% 수준의 낙폭이 약 6차례 발생했다. 마진 거래 투자자들은 마진콜 없이 절대 버틸 수 없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4. 외신 “ECB, 익명성 보장 CBDC 결제 시스템 개발 가능성”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가 최근 유럽중앙은행(ECB)이 발표한 연구 보고서를 인용 “ECB가 사용자 개인 정보 보호가 보장되는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 화폐(CBDC) 결제 시스템의 개발을 검토하고 있다”고 17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ECB는 CBDC 프라이빗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CBDC의 익명성에 대한 개념 증명(PoC)을 구축한 상태다. 해당 개념 증명은 블록체인 기술 개발업체 R3, 글로벌 컨설팅 기업 액센츄어가 공동으로 참여했다.

 

5. 메사리 “내년 암호화폐 업계 주목할 인물, 자오창펑 1위”

ICO 전문 리서치 업체 메사리(Messari.io)가 최근 보고서를 통해 ‘2020년 암호화폐 업계 주목할 인물 TOP 10’을 발표,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 CEO 자오창펑를 1위로 선정했다. 바이낸스 CEO 자오창펑, 지캐시(ZEC, 시총 34위) CEO 주코 윌콕스, 메이커다오 창업자 룬 크리스텐슨이 지난해에 이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와 관련해 메사리는 “암호화폐 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을 찾고자 한다”며 “보고서에 거론된 리더들은 암호화폐 시장 내 거시적 추세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인물로, 향후 10년 간 산업 전반의 트렌드를 이끌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6. 美 은행 스테이트스트릿, 제미니와 파트너십 체결

비즈니스와이어에 따르면, 미국 보스턴 소재 은행 스테이트 스트릿이 현지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의 운영사인 제미니 트러스트(Gemini Trust Company)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7일(현지 시간) 밝혔다. 이를 통해 양사는 디지털 자산 관련 새로운 파일럿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는 설명이다. 또한 양사는 해당 파일럿 프로그램을 통해 제미니 커스터디와 스테이트 스트릿의 백오피스 보고 방식을 결합, 지속적인 디지털 자산 관련 연구 및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랄프 아치카르 스테이트 스트릿 디지털 제품 개발 및 혁신 총괄은 “고객들의 수요 증가에 따라 디지털 자산 관련 비즈니스를 발전시키고자 한다. 디지털 자산 산업은 아직 초기 단계지만 미래의 업무 방식에 근본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고, 기회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7. 크라켄, 서클 OTC 데스크 인수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The block)에 따르면,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Kraken)이 미국 블록체인 스타트업 서클(Circle)로부터 장외 거래 플랫폼 서비스를 인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해당 미디어는 “관계자에 따르면, 올 여름이후 서클은 계속해서 OTC 데스크를 매각할 준비를 했다”며 “서클 OTC 데스크는 지난 2018년 총 240억 달러 규모의 거래량을 기록한 바 있다”고 보도했다.

 

8. 토큰소프트, 전 SEC 선입 변호사 최고법률책임자로 영입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gh)에 따르면, 증권형 토큰 발행 및 관리 플랫폼 토큰소프트(Tokensoft)가 전 미국 SEC 알렉스 레빈(Alex C. Levine) 선임 변호사를 최고법률책임자로 영입했다. 이와 관련해 토큰소프트 메이슨 볼다(Mason Borda) CEO는 “그는 향후 증권 토큰 발행을 포함한 모든 증권 상품의 컴플라이언스 문제를 다룰 것”이라고 밝혔다. 토큰소프트는 앞서 8월 기업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KYB(Know Your Business) 정책을 시행한 바 있다.

 

9. 외신 “인도 케랄라주, 블록체인 전문가 2만면 양성 계획”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닷컴(bitcoin.com)에 따르면, 인도 케랄라주 정보기술 총괄 Shri.M Sivasankar가 “향후 2년간은 우리에게 매우 중요하다. 2만명의 블록체인 전문가를 양성할 예정”이라며 “젊은 스타트업의 인력 양성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10. 외신 “구글 트렌드 BTC 관심도, 英 총리보다 높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트러스트노드(trustnodes)가 구글 트렌드 데이터를 인용, “BTC에 대한 관심도가 영국 총리 보리스 존슨(Boris Johnson)보다 높게 나타났다”고 전했다. 또한 데이터에 따르면, 국가별 ‘bitcoin’ 검색량 TOP 4는 각각 브라질, 나이지리아, 콜롬비아, 베트남으로 나타났다.

 

 

 

 

 

 

 

출 처 : COIN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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