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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 후보 “암호화폐에 투자 중,블록체인 잠재력 크다”

 2020년 미국 대선 민주당 측 후보 중 한명인 앤드류 양(Andrew Yang)이 암호화폐와 관련된 정책 성명을 발표했다. 앤드류 양은 암호화폐 지지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힌 바 있으며, 선거운동 기부금을 암호화폐로 받겠다고 선언해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암호화폐를 어떻게 취급하고 규제할지에 대해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시기”라며 “토큰의 정의, 토큰의 증권법 적용, 암호화폐 판매 및 거래에 대한 과세, 당국의 규제 권한 등을 명확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현재 미국의 각 주에서 암호화폐에 대해 서로 상반된 규제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며 “이같은 불확실성으로 인해 미국의 해당 분야 투자가 다른 국가보다 뒤쳐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암호화폐 정책에 대해 구체적인 입장을 밝힌 첫 대선 후보”라고 설명했다.
그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최근 지인들과 컨센서스 2019에 참석, 블록체인 업계 주요 인사들과 교감을 나눴다”라며 “블록체인은 엄청난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나는 암호화폐를 보유하고 있지는 않지만, 포트폴리오에 암호화폐를 포함하고 있는 투자 상품에 투자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당국이 암호화페와 관련해 가이드를 만들어 정책을 조성하려하지 말아야 한다. 이는 불공평한 처사다. 좀 더 명확한 액션이 필요하다”라고 지적하며 미국 주요정치인중 가장 친암호화폐 정책을 보이고 있다.
그는 1975년생 미국태생 중국계 미국인, 민주당 대선후보자 중 한명이다. 내년 2020년 미국 대통령 후보로써 과연 공화당 트럼프를 제치고 다수 국민의 지지를 받아 대통령에 당선될 것인지, 혹은 그가 주장하는대로 미국사회에 암호화폐에 영향을 줄 것인지 주목해본다.
( 이미지 = 앤드류 양 민주당대표 대통령 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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