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비지니스 헤드뉴스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페이스북 암호화폐

글로벌 SNS 기업 페이스북이 진행 중인 암호화폐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내용들이 외신들을 통해 공개되고 있다. 6월 18일(현지시간) 페이스북이 자체 개발한 암호화폐의 관련 백서가 공개될 것이다.

테크 전문 언론사인 디인포메이션은 페이스북의 암호화폐가 이달 말 공개될 것이라고 보도하였다. 보도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출시할 암호화폐에 대한 관리를 별도 재단에 위임할 계획이라고 하였으며 100개의 노드로 운영된다고 하였다.

영국 BBC에서는 페이스북이 2020년 1분기에 스테이블코인의 암호화폐를 글로벌 출시할 예정이라고 보도하였으며, 페이스북 내부에서는 글로벌 코인이라고 불리고 있다고 BBC는 전했다. 페이스북은 올해 여름께 자사 암호화폐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할 계획이다.

월스트리트저널은 페이스북이 암호화폐 송금을 넘어서 금융 플랫폼을 준비하고 있다고 내용을 전한 바 있다. 이 프로젝트의 명은 리브라 프로젝트라고 불리고 있으며, 리브라 프로젝트를 위해 페이스북은 10억 달러 규모의 외부 투자유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미국 유명 핀테크 스타트업 서클의 제레미 얼레이어 CEO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페이스북 코인 ‘리브라’의 발표를 앞두고, 암호화폐 시장이 다시 반등하고 있으며 이는 암호화폐가 전세계에서 실제로 사용하는 것과 관련해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 오는 6월 21일까지 BTC는 1만 달러를 넘을 것이다. 즉 암호화폐 시장의 여름이 시작되는 것이다”라고 밝히기도 하였다.

( 이미지 = 페이스북과 파트너십을 맺은 기업체들)

 

 

 

 

 

 

 

 

 

 

 

관련 뉴스

바이낸스 랩, 블록체인 스타트업 육성 프로젝트 8곳 발표

Chainnews editor

8월 8일 오늘의 블록체인 마켓 소식

Chainnews editor

ICO 모금액 5천만 달러 이상 토큰, 대다수 마이너스 투자수익률

Chainnews edi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