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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 블록체인 코스모스, ICO 후 첫 번째 허브 런칭

 

서로 다른 블록체인 사이의 다리역할로 활동할 예정인 블록체인 플랫폼 코스모스(Cosmos)가 지난 13일  제1의 블록체인 허브를 공식 출범했다. 코스모스 지난해 4월 열린  ICO로 약 1700만 달러의 자금을 모았다.

자신들을 ‘블록체인의 인터넷’이라고 표현한 코스모스 네트워크는 스위스 비영리 인터체인 재단이 크로스 블록체인 생태계 개발을 위해 시작하였으며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인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스타트업 텐더민트사가 개발했다.

코스모스 트위터를 통해 발표된 메인넷 출시계획도 우주인 복장을 한 텐더민트의 커뮤니티 건축가 크리스틴과 함께 로켓 발사를 흉내 내며 유튜브에서 생중계되며 최초의 첫 번째 블록은 지난 13일 오후 11시에 채굴되었다.

 

코스모스 네트워크 웹사이트에 따르면 3년간 다양한 분권형 어플리케이션을 단일 플랫폼에서 상호 운용할 수 있는 확장형 생태계를 개발했다. 개발자들은 코스모스가 확장성과 상호운용성과 같은 블록체인의 주요 문제점들을 해결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믿었다.

암호화폐 스타트업 텐엑스(TenX)의 개발자 그룹은 작년 말 비트코인(BTC)을 라이트닝 네트워크를 이용해 비트코인용 ERC20 토큰을 전송하는 데 성공했다.

최근에는 유럽연합(EU)에 대한 보고서는 상호운용성 및 확장성 표준의 도입을 포함하여 블록체인 기술을 서로 호환하며 개발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제시했다. “블록체인의 확장성, 상호운용성, 지속 가능성”으로 불리는 이 논문은 블록체인 기술기업 컨센시스(ConsenSys)가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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