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 헤드뉴스

퓨어빗 거래소 100억대 ‘먹튀’, 홈페이지 접속 불가

최근까지 투자자 모집, 이벤트 진행

 

퓨어빗(PUREBIT) 거래소가 투자자들의 이더리움 투자금을 가로채 잠적했다는 의혹이 사실로 드러나고 있다.

퓨어빗 거래소는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거래소 런칭 전에 투자자들에게 미리 거래소 코인인 퓨어코인(PURE)에 투자를 독려하고 투자자들의 이더리움을 모아왔다.

그러다 오늘(9일) 오후 5시14분 경, 사전 공지도 없이 커뮤니티 회원인 투자자들을 강제로 탈퇴시키기 시작했다. 커뮤니티 매니저는 본인의 이름을 ‘죄송합니다’로 변경한 뒤 잠적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 드러난 피해액은 이더리움만 16,000개 (현재시세 기준 40억여원) 가량이며 전체 피해액은 100억여원으로  추산된다.

현재 퓨어빗 거래소의 홈페이지는 접속이 불가능한 상태로 ‘Sorry’라는 오류 메시지가 함께 뜬다.

 

 

글 송다영 기자 suetoday@cryptograp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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