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니스

중국 핑안 은행, 스마트 빈민구제 ‘산춘(三村)프로젝트’ 시행

지난 6일 중국 핑안(平安)은행은 보험 정례브리핑에서 스마트 빈민구제 ‘산춘(三村)프로젝트’를 소개했다.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블록체인 등의 3가지 핵심 기술을 이용해 빈곤을 해소한다는 복안이다.

이날 브리핑에서 핑안은행 셩뤼성(盛瑞生) 부회장은 “핑안은행의 과학기술형 종합금융그룹의 강점을 살려 산업, 건강, 교육 분야의 빈민구제를 촉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산춘프로젝트’는 중국 최대 빈민구제 프로젝트다. 조성된 자금으로 82만 명의 인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핑안은행은 삼춘 프로젝트를 통해 보통 사람도 부유하게 사는 ‘소강(小康)사회’를 이루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핑안은행은 보험, 은행, 펀드, 기술 등 다양한 분야를 종합해 농업보험, 큰병보험, 건강보험을 빈곤보장체계로 구축할 예정이다. 소액대출보증보험으로 대표되는 빈곤신탁체계를 구축해 보험금융, 은행대출, 직접투자를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이는 중국 내부의 빈곤 퇴치를 돕고 빈곤 지역을 보다 빨리 없애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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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송다영 기자 suetoday@cryptograp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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