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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비트코인사토시비전(BCHSV) 상폐 결정

바이낸스가 오는 22일 19시부터 BCHSV(비트코인사토시비전) 거래를 중단 및 상장 폐지한다고 공지했다.

중단 후 모든 거래 요청은 자동으로 취소된다. 이용자들은 오는 7월 22일까지 현금화가 가능하며, 그 후에는 현금화도 중단된다.

일본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포인트(BITpoint)도 BCH 하드포크로 생겨난 BSV를 암호화폐가 아닌 엔화로 스왑해 투자자들에게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거래소는 이와 관련해 “향후 BSV 거래를 제공할 가능성은 매우 작다”고 설명했다.

미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Kraken)은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BSV의 상장폐지 관련 커뮤니티 설문조사 겸 투표를 진행했다. ‘크라켄이 BSV를 상장 폐지해야 하나’라는 설문에 현재 9,323 명이 참여했으며, 응답자 중 77%는 상장폐지에 찬성, 16%는 관심 없다고 답했다.
결국 BCH(비트코인캐시)와 BSV의 가격이 상반된 흐름을 나타내었다. BCH는 한때 업비트거래소 기준 16.7% 대의 단기 상승을 기록하며 389,300원까지 상승하기도 하였다. 16일 오전 9시 기준 BCH의 하루 상승폭은 약 9.28%이다.  반면 BSV는 68,000원대로 16.53% 하락했다. 30일 기준 최저가다.
국내거래소 빗썸과 업비트는 아직 공식적인 발표가 나오지않고 있지만 내부적으로 논의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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