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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테스트넷 ‘린케비(Rinkeby)’, 오늘 하드포크 진행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익스체인지가이드(BitcoinExchangeGuide)에 따르면, 지난 7일 이더리움 재단의 피터 실라기(Péter Szilágyi) 개발자가 본인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권위증명(PoA·Proof of Authority) 알고리즘 기반 이더리움 테스트넷인 “‘린케비'(Rinkeby)가 9일 오후 10시경(한국시간) 하드포크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미디어에 따르면 린케비는 권위증명(PoA) 알고리즘을 사용하기 때문에 작업증명(PoW) 알고리즘을 사용한 테스트넷 ‘롭스텐’보다 메인넷과의 차이가 크다. 이와 관련해 해당 미디어는 “‘롭스텐'(Ropsten)과 비교해 린케비는 채굴 인센티브를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해당 네트워크로부터 재정적 인센티브를 받을 수 없으며, 오로지 이더리움 개발을 돕는 이타적인 행위라는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테스트넷 롭스텐은 작년 10월 콘스탄티노플 하드포크가 실패로 돌아가며 여러 문제에 직면, 이더리움 메인넷 콘스탄티노플의 출시 계획 또한 연기된 바 있다. 피터 실라기는 지난해 실패한 하드포크가 다시 시행될 거라 예견하며 트위터에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더리움 메인넷(Ethereum mainnet)은 콘스탄티노플 하드포크가 빠르게 다가오고 있다. 유쾌하지 않은 놀라움(unpleasant surprises)을 방지하려면 ‘Geth 1.8.20+’ 또는 ‘Parity 2.1.10+/2.2.5+’를 실행하고 있는지 확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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