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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타(IOTA) 1100만달러 도둑, 유로폴 협력으로 체포

국제 경찰 협력을 통해 1100만달러(약 124억원) 상당의 암호화폐 IOTA(아이오타) 절도 등의 범죄 용의자를 체포했다고 24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유럽의 국제경찰기관 유로폴(Europol)은 영국 독일 등의 지역 경찰 조직들과 공동 작전을 펼쳐 용의자를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30대 남성으로 알려진 용의자는 2018년 1월 이후 85명 이상의 피해자들로부터 1100만달러 상당의 IOTA를 훔친 혐의로 영국과 독일 경찰의 수배를 받아왔다.

이 남성은 iotaseed.io 도메인에서 호스팅 되는 일종의 IOTA 악성코드 생성기를 사용해 피해자들로 하여금 자신이 제어하는 개인 키를 사용하도록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면 이것은 IOTA 지갑이 작동하기 위해 필요로 하는 81자리의 무작위 고유 암호기를 생성할 것이다.

일단 이익을 얻기 위해 충분한 자금이 모이면, 그는 1월 19일에 85개의 사용자 지갑에 로그인하기 시작했고, 약 1천만 유로의 IOTA를 그가 통제하는 지갑으로 옮겼다. 이 용의자는 심지어 IOTA 관리자를 위한 DDOS 전환까지 했다. 이것은 본질적으로 급행하는 네트워크 트래픽으로 인한 어려움에 묶이게 하였고 이런 식으로 몇몇 의심스러운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하게 만들었다.

최근 암호화폐 거래소 ZB.COM의 한 중국인 이용자가 이러한 방법으로 이틀만에 거의 3만달러를 벌어들여 거래소 측이 경찰에 신고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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