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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탈릭 , ‘BTC 확장성 실패 손실액, 마운트곡스 피해액 보다 클 것’

이더리움 개발자 블라드 잠피르(Vlad Zamfir)가 스마트 컨트랙트 핵심 개발자이자 유명 암호학자 닉 사보(Nick Szabo)의 법칙인 ‘코드가 곧 법(Code is Law)’에 문제가 있다고 제기했다.

블라드는 사보의 법은 블록체인 의정서의 변경과 관련이 있을 수 있는 모든 암호법을 배제하기 때문에 암호화법(crypto law)을 최소화하고 있다고 계속 말한다. 그는 그 법칙을 정치적으로 무능력하고, 불안정하고, 공격적이며, 확장 가능한 비밀 법 체계의 일부로 묘사하지 않는다.

사보의 법칙은 유명한 닉 사보(Nick Szabo)의 이름을 딴 암호법이다. 이 법은 단순히 사용자에게 기술 독주를 위해 변경이 필요하지 않는 한 블록체인 프로토콜의 변경을 시행하지 말 것을 촉구한다. 이 법은 다른 크립토의 법적 절차들이 기술 주범과 관련되었을 때 블록체인 프로토콜에 접촉하는 것을 막는다는 내용이다.

이에 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이 미디움을 통해 “그는 닉 사보의 법칙에 따른 프로토콜 변화는 일반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이 긍정적인 영향 보다 많게 보고있다”며 “하지만 이러한 주장은 극단적이며 상황에 따라 분석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는 지난 2016년에서 2017년 사이 발생한 비트코인(BTC) 확장성 문제를 예로들며 “BTC 확장성 실패로 인해 발생한 손실액(과도한 트랜잭션 수수료)이 일본 암호화폐 거래소 마운트곡스의 해킹으로 인한 피해액 보다 클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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