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넴(NEM), 부실경영으로 파산위기 ‘구조 조정,자금 지원 요청’

넴(NEM)블록체인을 프로모션하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조직인 NEM재단이 심각한 예산 삭감이 발생하고 구조조정이 임박하기 전에 대규모 감원을 계획하고 있다는 언론보도가 나왔다.

최근 NEM재단 지휘봉을 잡은 알렉스 트린스먼 사장은 파산 위기에 처한 재단을 살리기 위해 NEM커뮤니티에 1억6000만개 규모의 토큰(미화 750만달러규모) 지원을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재정 상태로 NEM재단은 한달 정도 운영이 가능한 것으로 전해졌다.


NEM이 발행한 XEM 토큰은 현재 90억개가 유통되고 있다. 코인마켓캡 기준 세계 18위 암호화폐에 랭크되고 있다. 1월에 비영리 재단을 인수한 트린스먼은 한 인터뷰에서 “기존의 지배구조 위원회의 부실 경영으로 인해 한 달 동안 운영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이 재단의 202명 회원(신분 확인과 연간 50달러 사용료)은 목요일에 발표된 후 2월에 재원 요청에 대한 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다.

NEM재단 202명의 회원들은 오는 2월 트린스먼 사장이 신청한 자금을 지원할지 여부를 놓고 투표를 진행하게 된다. NEM재단 감원 규모는 자금 지원이 되는지 여부에 따라 달라질 전망이다.넴은 업비트거래소 기준 1일 오전 8시 55분 현재 15.03%하락한 44.10원이며, 거래량도 전날대비 17배이상 큰 폭으로 증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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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