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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코인(LTC), 사흘만에 39% 급등 이유?

최근 라이트코인(LTC ,시가총액 4위 )이 30%이상 급등한 원인은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인 빔(Beam)과 라이트코인 재단이 제휴해 프라이버시와 확장성을 향상시킬 새로운 프로토콜의 구현을 모색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이다.

빔 블로그 포스트에 따르면 양사는 사생활 강화와 이중 지불(double spending) 방지, 대체가능성(fungibility) 모두를 달성하기 위한 새로운 프라이버시 프로토콜인 ‘밈블윔블(Mimblewimble, 해리포터 주문에서 따온 말, 특정 정보를 공개하지 못하게 할 때 사용되는 저주)’과 확장성(scalability) 솔루션인 ‘익스텐션 블록(Extension Blocks)’을 함께 테스트 중이다.

그리고 “오는 8월 8일 라이트코인(LTC)의 채굴 보상이 반으로 줄어들 예정(179일 후)”이라며 “동시에 가격 상승을 가져올 것”이라고 전망된 것이 시장에 고스란히 반영되었다.

– 업비트 거래소 기준 차트와 일별 시세추이 –

또한 찰리 리(Charlie Lee)가 11일(현지 시간) 본인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확장 블록'(The extension blocks)의 개념은 사이드체인과 유사하다”고 밝혔다.사이트체인은 확장성의 문제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이와 관련해 그는 “확장 블록은 컨센서스에 의한 소프트포크를 통한 메인체인 접근 가능 밈블윔블 프로토콜 기반 사이드체인이라고 생각하면 된다”며 “밈블윔블 확장 블록에 코인을 보내 메인체인에 보낼 수도 있으며, 옵트인 방식으로 사이드체인과 메인체인을 연결지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라이트코인 네트워크 업그레이드를 무사히 마치기 위한 준비 중”이라며 “계획이 확정되는 대로 라이트코인 개선안(LIP)을 커뮤니티에 공유해 피드백을 받겠다”고 말했다. 라이트코인은 최근 급등에 힘입어 시가총액 4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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