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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스마트폰, 블록체인 기술 탑재 추진

LG전자도 S10 대응 나서, “ 블록체인 스타트업 미팅 중 ”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갤럭시 S10에 암호화폐 지갑 ‘키스토어’ 탑재를 하자,다른 스마트폰 업체도 바쁘게 대응하고 있다.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업체 LG전자도 블록체인 기술을 탑재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LG전자가 최근 몇몇 블록체인 스타트업에 전략적 제휴를 목표로 한 미팅을 요청하고 있으며, LG전자 스마트폰과 관련한 제휴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업계 관계자의 답변에 따르면 “LG전자가 우리 측에 디앱 탑재와 관련한 문의,미팅을 요청한 바 있다”라고 말했다.  세부적인 사안은 밝힐 수 없다면서도 “삼성에 이어 LG전자 또한 블록체인 디앱 생태계에 관심을 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LG가 스마트폰과 블록체인 서비스의 결합은 삼성보다 늦었지만, 블록체인 생태계 구축에 있어서는 지난해부터 큰 관심을 보여왔다. LG그룹은 지난해 기업용 블록체인 플랫폼 ‘모나체인(Monachain)’을 소개하면서 한국조폐공사의 블록체인 플랫폼 구축사업을 수주하고 한국은행의 자금이체 업무와 관련한 모의 테스트도 실시했다.

현재 LG는 세계 TOP3 블록체인 컨소시엄인 이더리움기업동맹(EEA), 하이퍼레져, R3에 모두 가입되어 협업하고 있고 블록체인 기술 연구,개발도 한창이다. 최근에는 LG사이언스파크에서 진행 중인 마곡 커뮤니티 화폐 사업 등 디지털 신기술 기반 공동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KB금융그룹과 MOU를 맺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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