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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IX Foundation, “보다 완벽한 탈중앙화를 위한 새로운 합의 알고리즘 선보여”

비트코인의 등장 이후 현재까지 탈중앙화 요소는 분산원장기술의 핵심 가치 중 하나이며, 많은 프로젝트들이 반드시 해결해야 하는 과제로 남아 있다. 다수의 프로젝트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탈중앙화를 실현하고자 하지만, 기존 합의 방식과 구조적 문제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확장성 및 보안성, 그리고 자원의 낭비 등과 같은 한계로 인해 프로젝트들이 부분적으로 중앙화를 일부 채택하는 경우가 심심치 않게 발생하고 있는 현실이다.

이러한 가운데 기존 시스템들이 가지고 있는 한계점을 해결하며 새로운 방식으로 보다 완벽한 탈중앙화를 제시하는 LINIX 프로젝트가 세상에 선보여 이목을 끌고 있다.

LINIX는 세계 최초로 비순환 알고리즘인 DAG(Directed Acyclic Graph)와 블록체인을 결합한 프로젝트로 기존 블록체인과 DAG 기반 프로젝트들이 가지고 있는 보안성 및 확장성이라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견제와 균형 증명(Proof of Checks and Balances; PoCB)이라는 다소 새로운 합의 알고리즘을 개발하여 보다 완벽에 가까운 탈중앙화 네트워크 체계를 구축하려는 노력을 쏟고 있다.

해당 합의 알고리즘은 개선된 비잔틴 장애 허용(BFT) 알고리즘으로 기존 비잔틴 장애 허용에 대한 안전성을 지니고 있다고 한다(BFT; 약 1/3). LINIX의 독특한 PoW와 PoS의 아키텍처와 합의 방식의 조합에는 많은 장점이 있다고 밝혔으며, 해당 플랫폼이 선보인 DAG의 하이브리드 토폴로지와 State Matrices의 캐노니컬 체인의 활용 등 합의 알고리즘의 장점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특수한 구조라 설명하고 있다.

특히 게임 이론의 메커니즘 디자인을 활용하여 PoW 기반의 중앙집중화된 현상을 막을 수 있음과 동시에 PoS 기반 프로젝트의 취약점인 Nothing at Stake 등과같은 자본과 관련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다고 전하였다.

이렇듯 창의적인 구조적 혁신과 특별한 합의 알고리즘으로 탈중앙화의 요소를 견고히 할 수 있는 LINIX의 세부적인 특징은 홈페이지의 기술 백서를 통해 열람이 가능하며, 3월 15일 12시에 Probit을 통해 처음 IEO를 선보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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