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클리핑 클리핑

3월 22일 체인뉴스 크립토커런시

1. 존 맥아피 “SKY 지지입장 철회… 관련 홍보 중단할 것”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익스체인지가이드에 따르면, 대표적인 암호화폐 옹호론자이자 세계적인 보안 소프트웨어 개발자인 존 맥아피(John McAfee)가 최근 트위터를 통해 “더 이상 스카이코인(SKY, 시가총액 207위)를 지지하지 않으며, 해당 프로젝트를 위해 일하거나 홍보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SKY는 현재 5.95% 내린 1.06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 메이커다오, DAI 안정화 수수료 4% 인상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메이커다오(DAI, 시가총액 61위)가 DAI 토큰의 안정화 수수료를 4%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메이커다오 플랫폼에서 DAI를 대출받는 사용자는 7.5%의 대출 수수료를 지불해야 한다. 수수료 인상을 통해 DAI 토큰의 달러 연동 가치를 안정화한다는 게 메이커다오 측의 설명이다. 앞서 메이커 재단 임시 리스크팀(Maker Foundation Interim Risk Team)은 지난 19일 DAI의 안정화 수수료 인상 관련 투표 제안서를 제출, DAI 토큰 보유자의 투표를 진행한 바 있다.

 

3. 노보그라츠 “BTC, 사회실험에서 ‘주권 화폐’로 변모”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ambcrypto)에 따르면, 미국 월스트리트 전설이자 ‘암호화폐 거물’로 꼽히는 전(前) 골드만삭스 협력 파트너 마이크 노보그라츠(Mike Novogratz)가 최근 “비트코인은 사회적인 실험으로 시작했지만, 오늘날의 BTC는 일종의 ‘주권 화폐'(sovereign money)로 거듭나 718억 달러 규모의 시가총액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그는 이날 “연준의 대다수 위원들은 블록체인 기술을 가치 저장 수단(a store of value)의 일종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나는 암호화폐를 통화가 아닌 결제 시스템으로 간주하고 있다”고 말했다.

 

4. 美 CFTC 위원 “CFTC, 백트 암호화폐 선물 제안서 검토 중”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CCN에 따르면, 최근 댄 벌코비츠(Dan Berkovitz)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이 “CFTC는 현재 세계 최대 거래소 그룹인 인터컨티넨털익스체인지(ICE) 산하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백트(Bakkt)의 암호화폐 파생상품 관련 제안서를 검토하는 데 열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그는 “CFTC는 반암호화폐(anti-crypto) 혹은 반블록체인(anti-blockchain) 기관이 아니다”라며 “신흥기술의 발전을 저해하고자 하는 것이 아닌 사기와 조작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시장을 만들기 위함이다”라고 덧붙였다.

 

5. 렛저 CEO “암호화폐 기술, 금융기관 ‘백오피스’ 구축 가능”

암호화폐 하드월렛 제조사 렛저(Ledger)의 최고경영자(CEO)인 에릭 라슈벡(EricLarchevêque)이 최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기술은 금융기관의 ‘백오피스’를 구축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그는 “대부분의 금융기관은 암호화 시대에 대해 이미 강력한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그들은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기술을 통해 새로운 백오피스 구축을 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6. 외신 “암호화폐 업계, 美 대선 주자 중 ‘앤드류 양’ 가장 선호”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넥스트웹(thenextweb)이 “미국 대선 후보들의 트위터 관련 데이터를 조사한 결과, 암호화폐 업계가 가장 선호하는 대선 주자는 앤드류 양(Andrew Yang) 민주당 대선 후보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미디어는 “앤드류 양이 대선 후보 중 유일하게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친화정책을 주장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다만, 그의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관련 트윗에는 팔로워들의 참여도(조회수 대비 좋아요, 리트윗, 댓글 수)는 그가 암호화폐 업계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인물이라는 것을 뒷받침한다”고 덧붙였다.

 

7. 바이낸스 CEO “암호화폐, 증권으로 간주할 수 없어”

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공식 웨이보 계정에 따르면, 최근 자오창펑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가 블룸버그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개인적으로 암호화폐는 증권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어떤 규제도 당신의 자산을 소각하도록 제한할 수 없으며, 최악의 경우 우리는 소각을 멈춰버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이날 “바이낸스의 지난해 매출은 4억 달러 규모로, 올해 매출은 지난해 수준을 유지하거나 소폭 증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8. 캐나다 로펌 ‘스튜어트 맥켈비’, 쿼드리가 측 변호 포기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에 따르면, 캐나다 노바스코샤주 대법원으로부터 캐나다 암호화폐 거래소 쿼드리가(QuadrigaCX) ‘BTC 영구 유실’ 사건의 변호인으로 선임된 로펌 스튜어트 맥켈비(Stewart McKelvey)가 “쿼드리가 창업자 제럴드 코튼과 그의 미망인 제니퍼 로버트슨(Jennifer Robertson)을 모두 변호하기엔 이익충돌이 존재해 쿼드리가 측의 변호를 포기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스튜어트 맥켈비 측은 향후 제니퍼 로버트슨의 개인 변호만을 전담하게 될 예정이다.

 

9. 美 어라이즈뱅크 전 CEO, 420만 달러 규모 사기 혐의 시인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따르면, 21일(현지 시간) 텍사스 소재 은행 어라이즈뱅크(AriseBank)의 전 최고경영자(CEO) 재러드 라이스(Jared Rice)가 앞서 SEC가 제기한 불법 암호화폐 자금 조달 이외의 사기 혐의를 시인했다. 피해액은 420만 달러 규모다. 이날 재러드 라이스 전 어라이즈뱅크 CEO는 “당시 어라이즈뱅크는 암호화폐 서비스 외에도 비자(VISA)의 신용카드 및 직불카드 등 전통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투자자들에게 거짓 정보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420만 달러 규모의 투자액을 가로챘다”고 자백했다. 앞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암호화폐를 통해 자금을 조달하려던 어라이즈뱅크에게 사기 혐의를 적용, 해당 은행이 ICO를 통해 모금한 6억 달러를 동결하고 추가적인 ICO도 금지한 바 있다.

 

10. 슬로우미스트 “밈블윔블 기반 코인, 보안 리스크 존재”

중국 현지 미디어에 따르면, 블록체인 전문 보안업체 슬로우미스트 공동 창업자 위센(余弦)이 방금 전 본인의 웨이보 계정을 통해 “밈블윔블 프로토콜 기반 익명성 코인 BEAM, Grin에 몇 가지 특수한 보안 리스크가 존재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와 관련해 △ 거래 중개인 납치 문제 △ 특정 거래 서비스 거부 문제 △ 거래 상호작용 복잡성으로 인한 전통 사이버 보안 문제 등의 리스크가 존재한다며 “밈블윔블 기반 코인의 혁신적인 거래 설계에 대한 대중의 적응 기간이 짧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 처 : COIN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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