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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블록체인팀 신규인력 확충 나서

미국 암호화폐 전문매체 데일리호들(Dailyhodl)은 지난 10일(현지시간) 세계최대 SNS 플랫폼 페이스북(Facebook) 블록체인팀이 신규인력 확충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페이스북은 공식 웹사이트 내 채용정보란을 통해 블록체인팀의 제품마케팅책임(Product Marketing Lead), 데이터사이언티스트(Data Scientist), 소프트웨어엔지니어(Software Engeineer) 등 구인공고 5건을 게재했다.

직무기술서 따르면 페이스북의 궁극적인 목표는 수 많은 사람들에게 공평한 금융서비스 및 새로운 정보 공유·저장 방법 등을 제공해 블록체인 기술을 주류로 이끌고자 하는 것이다.

페이스북은 “블록체인팀은 페이스북 내 신규사업팀”이라며  “블록체인 기술의 모든 측면에서 관심분야를 탐구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팀의 비전은 블록체인 기술을 페이스북 규모로 운영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제품마케팅책임의 직무기술서에는 “블록체인의 근본이 회사의 핵심사명”이라며 “자사 글로벌팀은 전 세계 사람들이 공동체를 형성하고 의미있는 방식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힘을 합치고 있다”며 “사람들이 더 단단한 공동체를 이룰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고 나와있다. 이어 “블록체인의 잠재성을 모색하는데 중점을 둔 제품마케팅팀을 구성하고 관리경험이 풍부한 리십을를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5월 페이스북은 미국 암호화폐거래소 코인베이스(Coinbase) 이사로 재직했던 데이비드 마커스(David Marcus)를 새로운 블록체인팀장으로 영입했다. 그는 페이스북 메신저 앱부문 책임자로 지낸 바 있다. 또 사진공유앱 인스타그램(Instragram) 부사장을 역임했던 케빌 웨일(Kevin Weil)도 블록체인팀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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