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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이 은행-콘센시스, 블록체인 기반 은행플랫폼 개발 업무협약 체결

코인텔레그래프 재팬(Cointelegraph Japan)은 지난 8일 일본 신세이은행(Shinsei Bank)과 미국 블록체인 스타트업 콘센시스(ConsenSys)가 은행 플랫폼에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 업무협약은 홍콩 기반의 자사운용 전문은행 니폰웰스(Nippon Wealth), 싱가포르 사모펀드 트라이베이 캐피탈(Trivay Capital) 간의 업무제휴도 수반한다. 신세이 은행은 니폰웰스의 대주주로 주식 50%를 보유하고 있다.

4개의 기관은 콘센서스의 분산형 어플리케이션(dApp)을 사용해 새로운 금융상품 및 서비스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후에 은행 플랫폼의 새로운 서비스에 대한 세부적인 사항을 게시할 예정이다.

한편 일본 전통 금융산업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한 플랫폼 개발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다국적 IT기업 후지츠(Fujitsu)는 지난 10월 일본 내 9개 은행과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은행간 결제플랫폼 구축계획을 발표했다. 또 금융서비스기업 SBI그룹은 미국 블록체인 스타트업 리플(Ripple)이 개발한 엑스커런트(xCurrent) 솔루션을 이용해 실시간 결제시스템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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