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니스 테크

SBI코스머니, 초간편 해외송금상품 출시

최근 해외송금전문회사인 SBI코스머니(대표 김정욱)는 계좌번호 필요 없이 중국 및 인도네시아로 송금이 가능한 ‘간편송금’ 상품을 출시했다. SBI코스머니는 코스닥 상장 SBI핀테크솔루션즈의 자회사로 현재 중국, 베트남, 필리핀, 네팔,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등 6개국에 소액해외송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중국의 경우 수취인의 이름과 유니온페이 카드번호만 입력하면 된다. 인도네시아의 경우에는 인도네시아 최대 이동통신망인 텔콤셀(Telkomsel)의 모바일월렛(전자지갑) T-Cash 망을 이용하여 상대방 휴대전화번호만으로 송금이 가능하다.

중국 유니온페이카드 송금은 50만원까지 수수료가 5,000원이며, 그 이상 금액은 송금액의 1%이다. 송금은 30분 이내로 완료된다. 인도네시아 모바일월렛의 경우에도 송금 수수료는 5,000원이며 1시간 이내에 수취할 수 있다.

이번 상품 외에도 SBI코스머니는 필리핀 주요은행에서 10분내 송금이 가능한 상품을 출시했다. 대상은행은 BDO, Metrobank, BPI, PNB은행 등이다. 이 은행들에 송금할 경우 송금완료 즉시 송금인에게 문자메시지가 전송된다. 또 전기, 전화, 수도요금, 보험료, 학비 등과 같은 고지청구서에 대한 직접납부가 가능한 빌페이먼트(청구서) 송금서비스도 시작했다.

앞서 소개한 모든 송금서비스는 SBI코스머니 홈페이지(https://www.sbicosmoney.com)나 안드로이드 혹은 iOS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한편 SBI코스머니는 앞으로 미국, 영국, 호주 등의 선진국 송금서비스와 더불어 미국 리플(Ripple)의 엑스커런트(xCurrent·국제결제시스템망(SWIFT)을 대체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의 차세대 해외송금 솔루션)를 이용한 송금상품도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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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권아영 기자 ayeonggwon11@cryptograp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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