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 해외

토큰소프트, 최초의 증권형토큰 보관 솔루션 공개

현재 베타 버전 테스트 중, 올해 1분기 정식 판매 예정

미국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의 지난29일(현지시간)자 보도에 따르면 블록체인 기업 토큰소프트(TokenSoft)가 증권형토큰(STO)을 위한 최초의 위탁 보관 서비스를 제공하는 녹스 월렛(Knox Wallet)을 공개했다.

신제품 녹스 월렛은 비트코인, 이더리움과 같은 암호화폐는 물론, 디지털 유가 증권을 저장할 때 최상의 보안을 제공한다. 현재 해당 제품은 테스트 단계를 거치고 있으며 올해 1분기에 정식 판매될 예정이다.

토큰소프트 공동 창업자 메이슨 볼다(Mason Borda)는 “지난 2018년 상반기에만 해커들이 약 10억 달러(한화 약 1조 원)상당의 암호화폐를 빼돌렸다”라며 “이러한 점에서 디지털 자산의 보관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향후 디지털 증권은 주식, 채무, 부동산 등을 대표하는 자산 지원 토큰이 될 수 있다”라며 “토큰소프트는 시장에 디지털 증권을 위한 최초의 보관 솔루션을 제공하며 일반 대중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디지털 자산 업계는 지난 몇 년 간 암호화폐를 보관하는데 익숙해졌으나 증권형토큰은 아직 업계에서 생소한 분야다”라며, “이번에 공개한 녹스 월렛은 증권형토큰 위탁 보관 서비스를 제공하며 업계에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12월 토큰소프트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규제를 따르는 브로커-딜러 회사에 투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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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권아영 기자 ayeonggwon11@cryptograp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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