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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오는 3월 블록체인 플랫폼 출시 계획 밝혀

텔레그램 오픈 네트워크 기반 메인넷·토큰 공개 예정

미국 암호화폐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의 지난23일(현지시간)자 보도에 따르면, 글로벌 메신저 서비스 기업 텔레그램(Telegram)이 이르면 오는3월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 플랫폼인 텔레그램 오픈 네트워크(TON·Telegram Open Network) 기반 메인넷과 토큰을 공개한다.

현재 텔레그램은 월간 2억 명이 넘는 활성 사용자수를 보유하고 있다. 사용자 규모가 큰 서비스 업체가 블록체인을 기반의 모델을 구축한다는 소식에 많은 이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텔레그램 대표 파벨 두로프(Pavel Durov)는 “TON은 플랫폼 자체 암호화폐인 그램(Gram)을 기반으로 데이터 교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라며, “현재 TON 플랫폼은 90% 개발 완료된 상태다”고 밝혔다. 이어 “TON의 출시를 대략 3월로 계획하고 있지만 혁신 개발이라는 측면에서 출시일이 연기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향후 텔레그램은 TON 플랫폼을 기반으로 중재자 없이 당사자 간 송금·결제가 가능한 서비스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지난5월 텔레그램은 TON 개발 자금을 프리세일을 통해 충분히 확보했다는 이유로 ICO를 취소했다. 실제로 텔레그램은 2018년 1월과 3월 사이 두 번의 펀딩을 통해 약 17억 달러(한화 1조 8천억 원) 상당의 개발 자금을 모금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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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권아영 기자 ayeonggwon11@cryptograp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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