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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론 BTT 에어드랍 끝난게 아니다?

BTT(BitTorrent Token) 에어드롭이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는 점이다.
2025년 2월까지 에어드랍이 계속된다고 발표했다.

현재 트론의 블록체인에는 9,900억 개의 BTT 토큰이 생성되어 있다. 이 중 10.1%는 향후 6년간 트론 보유자에게 에어드랍이 공급되도록 지정됐다. 더욱이 월별 에어드랍은 시간이 지날수록 커져 매년마다 늘어난다.

트론의 창시자이자 비트토렌트의 CEO인 저스틴 선은 대변인을 통해 “트론과 비트토렌트는 이제 항상 함께하며 새로운 인터넷 경제를 만들려면 양쪽 다 함께 해야 한다. 웹을 통해 혁신과 애플리케이션의 시장을 제공하기 위해 BTT를 시드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트론 블록체인이 660만 개의 블록 높이에 도달하면, 트론팀은 트론잔액의 스냅샷을 찍고 모든 트론 홀더에 비례하여 첫 번째 에어드랍을 진행한다. 첫 에어드랍은 각각 9억 9천만 개의 BTT 토큰을 분배할 것이며 1개의 트론 보유자는 0.11개의  BTT를 받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트론은 현재 시가총액 기준으로 8번째로 큰 블록체인이며 17억5000만 달러의 가치가 있다. 다만 과거의 ERC-20 버전의 트론이 독립형 블록체인으로 옮겨갔던 때에 비해 가치가 떨어졌다.

지난 6월, 트론은 인터넷에서 가장 오래된 분산형 프로토콜 중 하나인 비트토렌트(BitTorrent)를 인수했으며 파일 공유 서비스와 함께 사용하기 위한 BTT라고 불리는 새로운 토큰을 만들 것이라고 발표했다. BTT의 IEO 판매는 시작과 동시에 전량 판매되어 즉시 종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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