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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테크놀로지리뷰, “2019년 블록체인 기술 일반화가 되는 해”

미국 MIT테크놀로지리뷰(MIT Technology Review)는 지난 2일(현지시간) “2019년은 블록체인 기술이 일반화되는 해가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MIT테크놀로지리뷰는 미국 MIT에서 발행하는 과학기술매거진으로 미래기술에 대한 분석부문에서 가장 신뢰도 높은 간행물로 평가받고 있다.

내용에 따르면 MIT테크놀로지리뷰는 “지난 2017년 블록체인 기술이 글로벌 금융시스템에 큰 변화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며 “지난해 암호화폐 가격이 급격히 떨어지는 등 실망스러운 해였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2019년은 주요 기관의 블록체인 프로젝트 출시와 함께 이 기술이 널리 적용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즉, 암호화폐 시장이 침체기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혁신적인 프로젝트가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 예로 뉴욕 증권거래소(NYSE·New York Stock Exchange)의 자회사 인터콘티넨탈 익스체인지(ICE·InterContinental Exchange)가 출시를 앞두고 있는 암호화폐 선물거래플랫폼 백트(Bakkt)를 들었다. 또 암호화폐 커스터디(custody·해외 투자자가 국내에서 채권이나 주식을 거래할 때 금융자산을 대신 보관 또는 관리해주는 서비스)에 이어 거래 서비스를 추가할 예정인 투자기업 피델리티(Fidelity) 사례도 언급했다. 이 외에도 규제당국의 승인을 받은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증가도 그 예로 추가했다.

MIT테크놀로지리뷰는 이어 “암호화폐 인프라에 대한 규제당국의 승인은 블록체인이 주류로 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스마트 컨트랙트 기반의 법률문서가 활용되면 ‘코드가 곧 법’이 되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지난 11월 국제통화기금(IMF·International Monetary Fund) 크리스틴 라가르드(Christine Lagarde) 총재가 CBDC(중앙은행이 발행하는 디지털 화폐·Central Bank Digital Currency)의 발행 가능성을 시사했다. 당시 그는 “현금수요는 감소하는 반면 디지털 통화수요는 늘어나고 있다”며 “IMF도 이런 흐름에 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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