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 정책 헤드뉴스

제주연구원, “블록체인 산업육성, 기업에 기술과 인재육성 등 적합한 지원 필요”

제주연구원 이중화 책임연구원은 지난 29일 ‘중국 블록체인 산업발전 현황과 제주의 시사점-JRI China Issue Brief’을 발표,  중국 블록체인 산업 발전전략을 분석한 결과 제주의 경우 ‘기술+자본+인재+정책’과 ‘변화대응’이 동시에 진행될 수 있는 블록체인 특구조성이 바람직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용에 따르면 중국 블록체인 산업발전 전략은 대부분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과 공업정보화부에서 발표했다. 관련 주요 정책문건으로는 △중국 블록체인기술 및 응용발전 백서 △13차 5개년 국가정보화 규획 △공급사실 혁신과 응용 추진에 관한 지도의견 및 2018년 중국 블록체인 산업 발전 백서 등이다.

지방정부는 이를 근거해 지원제도 등을 포함한 블록체인 산업발전 정책을 발표하고 있다. △산·학·연 협력 방안 구축 △기업지원 및 유치 △인재유치 및 양성 △응용기술개발 △표준체계 구축 △펀드조성 등 다양하게 추진 중이다. 2018년 상반기 기준 상하이, 항저우, 광저우, 우한, 총칭, 칭다오, 쑤저우 등 지역은 블록체인산업단지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블록체인산업단지는 보조금 지원을 통한 블록체인 관련 인재유치와 블록체인 응용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것이다. 이외에도 감독관리 샌드박스존, 국가급‧성급‧시급 등 블록체인 인증기술에 따라 지원금액이 상이하고 국제급‧국가급 포럼 추진기업 지원 등 다양한 지원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제주에 시사하는 바는 △블록체인 산업육성을 위해서는 기업환경에 적합한 지원방향이 필요 △인재육성 △다양한 영역의 연구환경 조성 △신규시장에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접근 등을 들 수 있다. 현재 중국은 중관촌블록체인연맹, 중국블록체인응용연구센터, 글로벌비즈니스협의회 등 산·관·학·연이 융합된 20여 개의 조직이 있으며 다방면으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체인뉴스 텔레그램: https://t.me/chainnew

체인뉴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https://center-pf.kakao.com/_xjmqxiC/posts

관련 뉴스

CBCD, 금융안정 저해 가능성 높아

염현주 기자

‘중국 암호화폐거래소 한국진출 동향과 대응방안’ 토론회 열려

염현주 기자

가짜 암호화폐로 고객 돈 `꿀꺽’, 코미드대표 징역 3년 실형 선고

성경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