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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뉴욕금융감독청, 비트코인ATM 기업에 비트라이선스 부여

미국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프(Cointelegraph)는 지난 31일(현지시간) 뉴욕금융감독청(NYDFS·New York State Department of Financial Services)이 비트코인ATM 서비스기업 코튼우드벤딩(Cottonwood Vending LLC)에 비트라이선스(BitLicense)를 부여했다고 전했다.

비트라이선스는 지난 2014년 7월 금융감독원 벤자민 로스키(Benjamin Lawsky) 전 국장이 도입했다. 이로써 비트라이선스를 취득한 많은 개인 또는 기업이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산업에서 다양한 비즈니스를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코튼우드벤딩은 뉴욕을 비롯해 주변지역에서 비트코인ATM을 운영하고 있다. 뉴욕 핀테크 산업에서 책임있는 혁신기업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비트코인ATM은 사용자가 현금을 입금하면 비트코인을 구매하거나 판매하는 터치스크린 키오스크다. 사용자의 모바일 월렛과 연동돼있어 자동으로 동기화한다.

한편 지난 11월 NYDFS는 다른 비트코인ATM 서비스기업 코인소스(Coinsource)에, 앞서

7월에는 글로벌 암호화폐 결제시스템 비트페이(BitPay)에 비트라이선스를 부여했다. 당시 비트페이 대표 스티븐 페어(Stephen Pair)는 “뉴욕 주는 암호화폐 산업에 대한 가장 엄격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며 “뉴욕에 비트페이에 중요한 사업기회를 제공함에 따라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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