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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DC, 온체인 상 약 6조 원 거래량 보여

2019년 1월 31일 기준 55억 달러(한화 약 6조1,864억 원)가 넘는 유에스디코인(USDC)이 온체인(on-chain)으로 이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온체인은 블록체인 거래를 기록하는 방식 중 하나로 네트워크에서 발생하는 모든 전송내역을 전송하는 것이다. USDC는 지난해 10월 스테이블 코인(stable coin) USDC를 발행했다.

센터컨소시엄(CENTRE consortium)이 지난 6일(미국시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월 말까지 8만6,000건 이상의 USDC 거래가 온체인에서 거래됐다. 또 5억5,000만 개 이상의 스테이블 코인이 발행됐으며 개인 또는 기관사용자는 이중 2억5,000만여 개를 법정화폐로 환매했다.

또 8,000개가 넘는 이더리움 주소가 USDC를 보유, 16억 개 이상 스테이블 코인이 암호화폐거래소에서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센터컨소시엄은 암호화폐 스타트업 서클(Circle)과 미국 암호화폐거래소 코인베이스(Coinbase)가 공동으로 설립했다. USDC는 지난해 10월 서클이 발행한 스테이블 코인으로 이더리움 기반 ERC-20 토큰이다.

한편 지난 12월에 발표된 한 보고서에 따르면 스테이블 코인의 거래가 온체인 상에서 증가하고 있다. USDC를 포함한 4개의 주요 스테이블 코인은 이미 3개월 이내 온체인 거래에서 50억 달러(한화 약 5조6,245억 원) 이상의 거래량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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