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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오비 글로벌, 새로운 플랫폼 후오비 프라임 공개

미국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는 지난 20일(현지시간)  글로벌 암호화폐거래소 후오비 글로벌(Huobi Global)이 새로운 플랫폼 ‘후오비 프라임’(Huobi Prime)을 공개했다고 전했다.

내용에 따르면 후오비 프라임은 주요 암호화폐거래소에 상장되기 전인 새로운 알트코인에 대한 정보를 미리 제공, 성장잠재력이 높은 블록체인 프로젝트와 연결하는 것이 목표다. 이는 30분짜리 플래시세일(flash sale)을 통해 투자자에게 토큰정보를 제공하는 등의 절차를 거친다. 또 개인투자자에게는 최대 1,000달러(한화 약 112만6,500원)의 한도를 적용한다. 이로써 암호화폐 가격의 변동성은 완화시키고 투자자에게 끼칠 영향을 줄이겠다는 것.

후오비 프라임을 통해 구매한 모든 암호화폐는 즉시 사용자 계정에 보관되며 후오비 글로벌에서 후외 토큰(HT)과 거래가 가능하다.

첫 번째 토큰판매는 오는 26일에 시작될 예정이다. 후오비 린 리(Leon Li) 대표는 “새로운 토큰에 접근하기 위한 혁신적이고 직접적인 방법을 고안해냈다”며 “후오비가 최우선으로 여기는 고객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후오비의 이런 행보는 암호화폐 시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가격 안정화에 따른 조치로 보인다. 지난 2월 후오비 호주지사는 베어마켓의 영향으로 구조조정을 진행했다. 비트메인(Bitmain)과 컨센시스(ConsenSys) 등 주요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기업에서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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