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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항공청장, “블록체인, 산업계 막대한 이익 제공할 수 있어”

미국 항공 전문매거진 에어트래픽매니지먼트(AirTrafficManagement.net)의 지난 4일자(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UN 항공청(UN Aviation Agency) 올루무이와 베너드 알리우(Dr. Olumuyiwa Benard Aliu) 총재가 “블록체인 기술이 전 세계 항공시스템 전반에 엄청난 이익을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알리우 총재는 UAE 아부다비에서 열린 ‘ICAO 블록체인 서밋’(ICAO Blockchain Summer)에서 “향후 15년 안에 전세계 항공 교통량이 두 배가 될 것”이라며 “블록체인 기술은 수요가 증가, 품질은 유지하면서도 현재 자원에 대한 압박을 줄일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고 설명했다.

ICAO(국제민간항공기구·International Civil Aviation Organization)는 세계 민간항공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1947년에 발족된 유엔 전문기구다.

알리우 총재는 “항공량이 증가하면서 지상, 승객, 발권, 화물취급 등 관련된 업무가 강화될 필요가 있다”며 “블록체인으로 발급·관리되는 인증서가 모든 항공분야에 중요한 데이터의 손실, 왜곡, 위조 등을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알리우 총재는 인·허가, 항공기 정비, 운용승인 등 복잡한 업무처리에 블록체인 기술을 구현하는데 주목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오늘날 항공시스템은 검증절차 대부분을 사람에 의존한다”며 “항공 안전 감지시스템을 지원하는 블록체인이 관련 규정, 책임성 등을 비롯해 상당한 업무효율을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올루무이와 베너드 알리우
UN 항공청장
사진출처. McGill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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