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니스 연구

세계경제포럼, “데이터 유출 주요 원인, 적절한 보안조치 없기 때문”

네트워크 상 대부분 데이터 유출은 해커공격이 아닌 적절한 보안조치가 구현되지 않았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는 지난 8일(현지시간) 세계경제포럼(WEF·World Economic Forum)이 블록체인 사이버보안과 관련된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해커가 임의로 블록체인 시스템을 손상시키는 것 보다 악의적으로 배포하려는 경우가 더 많았다.

또 보고서는 리더십이 블록체인 보안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앞서 보안 블로거 브라이언 크렙스(Brian Krebs)의 연구에 따르면 상위 100개 기업 중 5%만이 전담 사이버보안 담당자를 채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보고서는 “블록체인 관련 기업 책임자가 조직 내에서 사이버 보안측면에서 리더십을 확립하고 필요한 직책을 수행할 수 있는 지위를 확보할 것”이라고 권고한다.

한편 네트워크 보안기업 팔로알토네트웍스(Palo Alto Networks) 연구팀 유닛42(Unit 42)는 지난달 19일 “이스라엘 핀테크 기업이 멀웨어(malware)의 타킷이 되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또 일본 영문매체 아사히(Asahi)는 지난달 7일 2018년 일본에서 발생한 사물인터넷(IoT) 및 암호화폐 네트워크의 해킹건수가 전년도에 비해 2배 가까이 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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